연곡사 수해복구 현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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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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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사 수해복구 현장..
빗님 크게 오시니 길이 수로가 되고 너른 마당은 호수가 되었습니다.
하여 수로였던 크게 다시 물길을 내고 마당은 큰 관을 묻어
큰 비에도 끄떡없게 어제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로가 된 길은 포크레인 작업으로 다시 길을 만듭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위에 공사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일체 모든 존재의 궁극의 행복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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