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스님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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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천년고찰 지리산 연곡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리산은 부처님의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 상주도량입니다.  주봉인 반야봉의
정맥이 이 곳 연곡사에 맺혀서 연꽃이 펼쳐진 모양으로 터를 이루고 이곳에서 수많은
선지식과 수행자들이 총림을 이루어 수행정진 하셨습니다.

  천 오백년 전 천축의 연기 스님이 창건하신 이후로 도선국사,현각선사, 진정국사,부용선사소요대사 등 수많은 왕사와 국사들이 주석하시면서 이나라 불교의 큰 줄기를 이루고 
전등의 불빛을 밝히셨습니다.

 민족이 수난을 당하던 임진왜란 때에는 분연히 승군의 깃발을 세웠고 한일합방의
국치에는 끝까지 온몸으로 총칼의 일본군에 맞서서 산화했던 의병들의 의기가
이도량에 있습니다.

  6.25 민족동란 때에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곳 피아골에서 피를 흘리었으니,
모진 시련의 시간 
연곡사가 겪었던 병화와 상처는 고스란히 우리민족이 헤쳐온
시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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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천년고찰 지리산 연곡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리산은 부처님의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 상주도량입니다.  주봉인 반야봉의 정맥이 이 곳 연곡사에 맺혀서 연꽃이 펼쳐진 모양으로 터를 이루고 이곳에서 수많은 선지식과 수행자들이 총림을 이루어 수행정진 하셨습니다.

  천 오백년 전 천축의 연기 스님이 창건하신 이후로 도선국사,현각선사, 진정국사,부용선사소요대사 등 수많은 왕사와 국사들이 주석하시면서 이나라 불교의 큰 줄기를 이루고 전등의 불빛을 밝히셨습니다.

 민족이 수난을 당하던 임진왜란 때에는 분연히 승군의 깃발을 세웠고 한일합방의 국치에는 끝까지 온몸으로 총칼의 일본군에 맞서서 산화했던 의병들의 의기가 이도량에 있습니다.

  6.25 민족동란 때에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곳 피아골에서 피를 흘리었으니 모진 시련의 시간 연곡사가 겪었던 병화와 상처는 고스란히 우리민족이 헤쳐온 시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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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도량으로써 큰스님들의 부도탑이 나라에서 가장 많은 연곡사는 또한 풍광이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봄빛을 머금은 섬진의 매화봉우리, 녹음이 물들어가는 초여름 방장의 산색, 갈물을 머금은 피아골의 붉은 단풍, 설화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고요한 
두류산의 겨울 그곳에 천년의 수행가풍이 오롯이 베어있는 연곡사의 정신이 있습니다.

  옛 조사스님들이 이 곳에서 지키고 이루고자했던 고귀한 수행정신을 되살리고 전란과 격동의 시대에 조국을 위해 초연히 역사에
몸을 던진 고인들의 
주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참된 불사가 무엇인가를 되짚어 가겠습니다.

  스스로를 살펴보고 이웃과 사회와 중생을 모시는 도량이 될 수있도록 기도하고 발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세세생생 불전에서물러나지 않고, 참된 
지혜의눈 날마다 밝아지이다.

불기 2559년 봄 원묵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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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도량으로써 큰스님들의 부도탑이 나라에서 가장 많은 연곡사는 또한 풍광이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봄빛을 머금은 섬진의 매화봉우리, 녹음이 물들어가는 초여름 방장의 산색, 갈물을 머금은 피아골의 붉은 단풍, 설화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고요한 두류산의 겨울 그곳에 천년의 수행가풍이 오롯이 베어있는 연곡사의 정신이 있습니다.

  옛 조사스님들이 이 곳에서 지키고 이루고자했던 고귀한 수행정신을 되살리고 전란과 격동의 시대에 조국을 위해 초연히 역사에 몸을 던진 고인들의 주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참된 불사가 무엇인가를 되짚어 가겠습니다.

  스스로를 살펴보고 이웃과 사회와 중생을 모시는 도량이 될 수있도록 기도하고 발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세세생생 불전에서 물러나지 않고, 참된 지혜의눈 날마다 밝아지이다.

불기 2559년 봄 원묵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