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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피아골 연곡사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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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04-22 00:00 2,948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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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초여름 같더니 오늘은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연곡사의 아름다운 풍광은 하루가 다르게 녹색으로 물들어 가고
숲속의 이름모를 꽃들과 새들의 낙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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