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갤러리

연곡사갤러리 목록

김장용 배추와 무

페이지 정보

관리자 18-09-10 00:00 2,658회 0건

본문

연곡사의 채마밭에서 배추와 무가 쑥쑥 자라고 있어요.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낸 빨간 고추도 잘 마르고 있답니다.


c10059f9568f35d9c415df363488c3d4.jpg


c63c23f5fb92cd940e8e9c695dd90323.jpg


7c1f28d83449c485381763aeba2d0759.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