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갤러리 목록
참가자분들의 운력
페이지 정보
관리자 20-11-14 00:00 614회 0건관련링크
본문
아침 공양을 마친 참가자분들이
어젯밤 떨어진 낙엽을 쓸어 냅니다.
좀 더 깊어진 가을
낙엽이 거의 다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도 많네요.
이 계절
왠지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땐
자신의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는건 어떨까요?
그허전하고 빈듯한 마음을 무언가로 채우려 하는
그 마음에
더 쓸쓸함이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