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갤러리 목록
새로운 솟대가 세워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관리자 21-01-15 00:00 544회 0건관련링크
본문
작년 여름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쓰러졌던
솟대가 다시 우뚝 섰습니다.
주지스님과 종무실장님이
솟대를 조성하고 계시네요.
주지스님/솟대와 함께
주지스님, 종무실장님/작품입니다
태풍으로 솟대머리가 잘려나간 모습
신축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행복하게 마주보고 웃을수 있는
그런 일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