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대사 선시.. 백장선사 사흘 동안 귀먹었으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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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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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선사 사흘 동안 귀먹었으니
- 상준법사에 답함 -
마조선사가 한 외침을 온전히 끄니
대웅봉의 백장이 큰 기틀 짊어지고 왔네
사흘 동안 귀먹은 것에 다른 여러 가지 없으니
하늘 땅 해와 달을 손에 쥐고 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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