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대사 선시.. 강과 산 어느 곳이 도량 아니리.. _()_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07 09:33
조회88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강과 산 어느 곳이 도량 아니리
- 가을밤에 읊조리다 -
추위 더위 서로 바뀌며 큰 빛을 놓으니
영축산에서 동방을 비춘다 말하지 말라
한 줄기 시내 소리 늘 법을 설하니
그 어느 곳 강과 산이 도량 아니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