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에서 몸과 마음의 평화로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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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아
작성일18-08-07 09:22
조회2,8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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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아이가 길게 앓고 난 다음
우리 가족은 일박이일 정도 이외에는
멀리 떠날 수 없었다.
이번 여름 피아골 연곡사에서
우리 셋은 몸과 마음의 휴식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마치 마음 넉넉한 큰 집에서 쉬고 온것처럼
몸도 마음도 평온하고 여유로운 휴식이었다.
연곡사 가족 모두 따스하고 좋은 분들이어서
감사의 마음을 지면을 통하여 전합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허락하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에서 김세실리아 드림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연곡사 가을 단풍도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시간 되실때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