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가 자신이 목적하는바,

저 마다의 행복을 꿈꾸며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여 걸어갑니다.

다른 누군가가 본인과 다른길을 간다고 하여

그가 길을 잃었다고 할수 있을까?

우리 욕심의 상반되는 단어는

무욕(無慾)이 아닌

잠시

내 자신에게 머무를 수있는 시간에

대한 만족일 것있입니다

요즘 우리는 너무 바쁩니다

잠시도 자신을 돌아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계절은 변하여

산과 들의 물색이 변하여도

좀

무감각 합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우리는

아! 하는

감탄사를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이 우리를 그리 만들어도

잠시 숨을 고르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위해 그리 쉼없이 사는지

한번쯤은

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되돌아 오는 답은 없어도

자신의 마음을 살펴 보세요!

무엇을 위해

우리는 그리

아파하고 행복해 하는지를.....

인간은

누구나

그 만큼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