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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덧글 0 | 조회 90 | 2017-06-18 00:00:00
수월심  
    배꽃 포춘 그대 보던 날들 또다시 맞이할 수 있을까. 어스름 달빛 속에 세월을 덧칠해도 하얗게 웃는 배꽃은 변함없이 과수원길 봄을 수놓고 애착으로 얼룩진 나의 일기장 너의 사연 한줄 쯤 위로받고 있노라면 피는 꽃도 지는 꽃도 못내 잊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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