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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_()_ 덧글 0 | 조회 28 | 2020-09-03 00:00:00
관리자  

간밤에 태풍 마이삭이 지나갔습니다.


새벽녁에 빠지직.. 쿠궁.. 쾅쾅.. 소라 들리더니..
연곡사 마스코트 솟대가 사라졌습니다.


...

공사장에 팬스도 무너지고..


공양간 옆 작은 계곡은 큰 내를 이루고 작은 폭포도 생겼습니다.


명부전 뒤에 박스가 바람에 휘둘려 여기저기 흔적을 내고..

그나마 이만하기 참 다행입니다.


지금 또 굵은 비 내리고..


부산을 비롯하여 태풍 피해가 크다고 하니 이중고 삼중고 사중고라..

윤회계에 존재하는 자체가 고라 힜으니..
오호통제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자~~~ 힘 냅시다~~"


이 와중에 국화밭엔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일체 모든 존재의 궁극의 행복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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