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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님 오시는 날.. 날구지.. 덧글 0 | 조회 27 | 2020-07-24 00:00:00
관리자  

빗님 오시는 날!
연곡사의 작은 모습들 담아보았습니다.


장화신고 넓은 우산 치켜 쓰고..
청매당으로.. 날구지 하듯 첨벙첨벙 걷습니다.

...

빗물 맺힌 꽃들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암투명 중이던 친구는 짧은 인생의 작은 흔적 남기고 그렇게 떠나고..

남아있는 친구들은 먼저 간 친구의 흔적으로 보다 나은 삶을 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봅니다.


쉬지 않고 달려가던 삶의 여정을,
잠시 멈춤과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여유를 선택할 수 있기를... 하는 바람도 봅니다.


잠시 침잠에 들어보는 여유를 ..


일체 모든 존재의 궁극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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