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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사의 꽃무릇 덧글 0 | 조회 756 | 2019-10-07 00:00:00
관리자  




꽃무릇이 피던 어느 날,  너무나 예뻤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리에는 꽃잎 머리만 바싹 말라 있었다.

그리움과 서러움이 너무 커서 미라처럼 굳은 것은 아닐까, 꽃무릇의 애틋함이 아련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