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분의 절친들이 템플스테이를 오셨습니다.
저녁 공양 후 108배를 마치고 맨발걷기를 하십니다.한참을 이야기 나누며 그렇게..
보기 좋아 사진으로 공유합니다.
일체 모든 존재의 궁극의 행복을 발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