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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연록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 연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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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사 21-04-10 11:45 16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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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랐던 연곡사 도량의 나무들과 

주변의 지리산 자락 산들의 풍경이 변해갑니다

예쁜 꽃들과 파릇 파릇 돋아나는 나무들의 초록잎들이 

몸과 마음을 상쾌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관음전 앞에 철쭉꽃이 소담스럽게 

자신을 피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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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사에서 직전마을 까지 가는 포행길

양옆으로도 나무들이 

새로운 연록색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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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골단추꽃

예전 어린시절,

농촌에서 초등학교 다니던 때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던길,

친구들과 이 골단추꽃을 따먹던 기억에

따서 먹어 봅니다

달콤한 꽃즙이 입안에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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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부는 바람,

봄에 부는 봄


작은 가지 흔들리는 

부는 봄바람


내가슴 흔들리는 바람, 부는 봄


봄이라 바람이라 

이내 몸에는 


꽃이라 술잔이라

하며 우노라.


바람과 봄/ 김소월님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이 소중한 자산을 

훼손되지 않게 잘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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