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갤러리

연곡사갤러리 목록

연곡사의 꽃무릇

페이지 정보

관리자 19-10-07 00:00 1,299회 0건

본문


b3e05d5249e788cb0abf4248ed267668.JPG

2f860368c0a0b02bef1f7d75c7195858.JPG

d814821f2e21817a612534fbd6aceff0.JPG

59d32f34eab8ab8d2646c1a32b958029.JPG

꽃무릇이 피던 어느 날, 너무나 예뻤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리에는 꽃잎 머리만 바싹 말라 있었다.

그리움과 서러움이 너무 커서 미라처럼 굳은 것은 아닐까, 꽃무릇의 애틋함이 아련하게 느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