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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쪽 바위 건너 맑은 경쇠 소리 듣나니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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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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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렷이 깨친 가람을 널리 찿으니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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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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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의 가풍 음계에 떨어지지 않으니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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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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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부러진 진흙소 눈 가운데 달리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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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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붇다의 법 원래 글자 아님을 알고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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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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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가닥 길 머리에 달이 밝으니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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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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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는 나무의 싹트지 않는 가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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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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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물가 외로운 그림자 휘날리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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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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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대사 선시.. 진흙소는 못의 안개 깨뜨리고.. _()_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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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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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대사 선시,, 이 생에서 조계의 길 밟지 않는다면.. _()_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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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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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대사 선시.. 임제 덕산이 상에 오줌 누는 귀신이니.. _()_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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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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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대사 선시.. 백장선사 사흘 동안 귀먹었으니.. _()_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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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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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대사 선시.. 드러나 이루어진 공안 누가 알리.. _()_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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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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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대사 선시.. 마른 나무에 꽃이 피어.._()_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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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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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대사 선시,, 목란 꽃은 피고 물은 졸졸 흐르리.._()_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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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